[인생길 살다 보면...]
인생길 살다 보면
좋은 날만 있으리까...
화창한 날이면 그늘이 그리웁고
비가 오면 햇살이 그리웁고
타는 목마름에 단비를 기다리다
세월은 그렇게
또 흘러 가겠지요
나이를 느낄때면
인생의 허무함에
못내 아쉬워서
가슴을 적시지만
아직은 청춘이라
마음을 달래 가며
이슬처럼 맑고 깨끗하려
애써봐도 삶을 그럴수록
아프기만 하네요..
갖고 싶어도
가질수 없는 게 인생이요
버릴 것은 버리지 못하는게 인생이라
흐르는 강물이 맑기만 하겠습니까...
부는 바람 속에 먼지인들 없겠습니까
예쁜 꽃잎 마져
기다름은 있었거늘
나비 꿈을 꾸며 기다리며 살아온 것을
흐르는 강물도
때로는 구비 치는데
살아온 세월 만큼 별 만큼 많은 사연
청춘이 아깝다고 세월을 잡으리까
꿈길같은 긴 우리네 인생길..
깨어나는 그날까지 함께
보듬어주고 사랑하며
즐겁게 살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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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범철 작성시간 26.06.21 new
친구들아
오늘 날씨가 좋네 빨리 빨래 널고 놀자 -
작성자조 성봉 작성시간 26.06.21 new
Go~Church~God
-
작성자신명자 작성시간 26.06.21 new
어쩌다 어제 결석했네
초딩때는 아파도 가고
추워도 가고 더워도가고
6년 개근했는데~^^ -
작성자극 입니다. 작성시간 26.06.21 new
아우 덥다
시언한 냉면 땡깁니다
시언한 물냉 먹은까
깔끔한 비냉 먹을까
고민이다
아무래도 물냉이 좋겠다
가 으자~ -
답댓글 작성자신명자 작성시간 26.06.21 new
물냉면 먹고싶당~시언하겠다
우리 구역식구들끼리
이열치열로 오리누룽지백숙 먹으러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