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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6.21.출석부

작성자조봉진|작성시간26.06.22|조회수18 목록 댓글 4



[참으로 놀라운 인연(因緣)]

눈 깜짝할 사이를
'찰나' 라고 합니다.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시간을
'탄지' 라고 하구요

숨 한 번 쉬는 시간을
'순식간' 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겁'이란
헤아릴 수조차 없이 길고 긴 시간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겁'의 인연으로 표현하는 말이 있다는데. 

500겁의 인연이 있어야
옷깃을 스칠 수 있고 
2천겁의 세월이 지나면
사람과 사람이 하루 동안
동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군요

5천겁의 인연이 되어야
이웃으로 태어날 수 있고 
6천겁이 넘는 인연이 되어야
하룻밤을 같이 잘 수
있게 되고 

억겁의 세월을 넘어서야
평생을 함께 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참 놀랐습니다.~~~~👩‍🏭

지금 내 주위에서 스쳐가는 모든 사람들 
참으로 놀라운 인연들입니다.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
그것이 그저 스쳐가는 정도의 짧은 인연이라고 해도 

그들은 최소한 1천겁 이상을
뛰어넘은 인연으로 만난 
귀한 존재들입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리며 
행복 하세요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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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명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조롱박과 짚신을 매달고
    가는 저나그네의 뒷모습이
    여유로와 보이네요~
  • 작성자범철 | 작성시간 26.06.22 new 그럼 우리 까페 친구들은 지금 5천겁 쯤 되는거야
  • 작성자신장숙1 | 작성시간 26.06.22 new 오늘은 선물이라네~~
    유수처럼 흐르는 세월 사소한 모래알 하나에 신경쓰지 말구 오늘을 즐기세^^
  • 작성자조 성봉 | 작성시간 26.06.22 new 6천겁이 넘는 인연이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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