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파주의 헤이리 마을이 있다면
태국은 방콕에서 2시간 남짓의 거리에 있는 코랏이 있다!
코랏은 태국 로컬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촉차이 팜도 코랏에 있으며 그 외 방문지로는 이태리, 파리를 연상케하는 컨셉의 빠리오, 프리모, 태국식 어뮤즈먼트 파크인 Life Park, 국립공원 카오야이 그리고 옥수수 쥬스로 유명한 샵 등이 있다.
코랏에는 고급 리조트들도 즐비해 있지만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찿는 그곳! 코랏 프리모 사진한번 감상해 보자~
출처 | 해피타이 회원들의 이야기 (www.happyth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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