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묵상시간에 특히 은혜와 위로를 주는 찬양과 가사입니다.
동일하게 여러분들께도 위로와 축복이 되는 찬양되길 기도합니다.
살다보면
어렵고 힘들고 좌절되고 절망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스스로 한탄하는 소리를 할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와 섭리에 대해 다 이해할 순 없지만 분명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도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뢰하고 맡기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가는 그곳 마다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는 말로다 표현할 수 없지만
아마도 내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나를 사랑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런 깨달음을 주시고 이런 고백을 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시간 나의 맘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그리고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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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가득하기를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