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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1월

작성자이슬|작성시간25.11.05|조회수5 목록 댓글 0

11월 / 나태주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겠습니다.

 

* 올 한해도 벌써 11월이니 얼마 남지않은 시간입니다.

  남은 시간 더 많이 사랑하며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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