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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5일 개막...85개국 참가

작성자이슬|작성시간26.06.07|조회수14 목록 댓글 0

 

3000명 참가 세계 최대 생활체육 탁구 축제

국가중요행사 지정...안전관리 총력 준비

 

강릉에서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축제가 막을 올린다.

 

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관하는 1등급 대회로,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마니아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다.

 

전 세계 85개국에서 3000여 명 이상의 선수가 강릉을 찾을 예정이어서 개최 전부터 국내외 탁구인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는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총 5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참가 선수들은 연령별로 나뉘어 열전을 벌인다.

 

대회 공식 일정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오는 7일부터는 본격적인 예선 라운드에 돌입한다.

 

강릉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강릉이 세계 탁구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강릉시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국가정보원 등 관계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테러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상황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대회 준비를 마쳤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정과 교류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국제 스포츠 축제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강릉이 세계 탁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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