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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학에서 '프락시스'는 '현실변혁을 위한 실천'으로 풀이할 수 있는가요?

작성자사람살려|작성시간11.12.12|조회수437 목록 댓글 0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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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시스(praxis)-프레이리

요약: 교육사회학에서 프락시스는 현실변혁을 위한 실천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억압받는 이들의 교육’은 억압받는 사람들이 주체적 행위를 하는 ‘억압받는 이들의 교육’이지, 무엇인가 베풂을 받아야 하는 억압받는 이들을 위한 교육은 아니다.

프락시스는 실천으로 번역할 수 있지만 프락시스라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요냐하면 실천을 하는 데 있어서 이론을 기반하지 않은 단순한 행위로 그 의미가 협소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성찰과 이론이 부재한 행위와 차별화된 이론적 실천의 의미가 강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어원으로 살펴볼 때 프락시스는 근본적으로 인간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천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첫째, 프락시스는 인간의 주체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둘째, 프락시스는 비판적 성찰이 전제된 활동을 의미한다.

셋째, 프락시스는 삶의 자세를 의미한다. 인간의 활동이 엄격한 의미의 실천이 되기 위해서는 그 활동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의식을 필요로 하게 된다.

프락시스에서의 학습은 사회적 활동이다. 따라서 개별적인 학습보다는 협력적인 학습 형태가 강조되며, 교수-학습은 교사와 학생간의 대화적 관계로 이뤄지게 된다. 프락시는 구성되어지는 것으로 학습자들이 그들의 지식을 구성하는 데 능동적인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교육사회학에서 프락시스는 현실변혁을 위한 실천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억압받는 이들의 교육’은 억압받는 사람들이 주체적 행위를 하는 ‘억압받는 이들의 교육’이지, 무엇인가 베풂을 받아야 하는 억압받는 이들을 위한 교육은 아니다.

-희소 탁영진 FM교육학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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