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들에게 어떤 결과를 일으키는 음악에 대하여
영계일기 1996-1998 (날짜 1748.5.19)
1996 나는 길거리에서 현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을 듣는 일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들 자신이 주님나라에 있었다는 것 외에는 거의 알 수가 없을 만큼 그들을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른 바 자신이 황홀경에 빠졌다고 할 정도에까지 유쾌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무나도 충만한 그들의 기쁨을 지각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현악기의 감미로움과 현의 심금은 계속 되었습니다. 영들은 이전과 같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달라져 있었습니다.
1997 그래서 나는 그들과 농담을 하였는데 사울왕을 괴롭혔던 악령이 다윗의 하프 음악 연주를 듣고 매우 크게 변하였음이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님을 말하였습니다. 이는 그들도 똑 같은 원인으로 인해 크게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경험한 그 기쁨이 자신들의 내면적인 것들에 침투한 결과 그들은 결코 악에 속한 것은 무엇이든지 생각하거나 행할 수도 없는 그런 환희의 상태에 있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1998 주목하여야 할 것이 있는데 천사들은 똑 같은 동기로부터 온 즐거움에 감동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나는 그것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탓에 나에게 교류된 영들의 기쁨들을 그것과 섞지 않았고 즉 그때 나는 아무 것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다른 것들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내가 깨달은 것은 내가 주의를 게을리 한 것에 대해 천사들은 매우 주의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관능적인 것들이 그때 결합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영들의 생각은 거의가 관능적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