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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르몬과 털의 관계

작성자탈모모여|작성시간07.10.24|조회수19 목록 댓글 0
성 호르몬은 사춘기 이후 남성과 여성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게 하는 촉매제다. 털을 생성하고 주관하는 것은 역시 남성호르몬과 같은 내분비 요인 때문이다
남성에게는 굵고 긴 털을, 여성에게는 가늘고 곱고 짧은 털을 나게 하는 것이다. 성 호르몬은 우리의 몸 여러 기관에서 분비된다. 그리고 혈액과 함께 구석구석 전달되어 임무를 수행한다. 이 호르몬은 언제나 일정한 양이 혈액 속에 들어 있어야 한다.

이를 통제하는 곳이 뇌의 시상하부라는 곳이다. 너무 많거나 너무 적지 않도록 호르몬의 양을 유지시키는데, 이 제어장치는 나이가 들어서도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서 예외가 되는 것이 여성호르몬이다. 여성호르몬은 난소와 부신피질에서 분비된다. 그러나 어느 정도 나이에 이르면 여성은 폐경기를 맞아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게 된다. 그러면 여성호르몬은 부신피질에서만 제조되어 체내의 여성호르몬 양이 매우 적어지게 된다. 이처럼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골다공증 등 갱년기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 호르몬의 불균형이 체모의 발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여성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체모가 가늘고 적으며 남성호르몬이 많은 사람은 털이 짙고 숱도 많다.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서 코밑 수염이 거뭇거뭇하게 나고 몸매가 남성화되는 경향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모두 남성 호르몬 때문이다.

털을 주관하는 것은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은 안드로겐과 성선에 의해 사춘기의 체모 발육이 촉진되며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또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강력한 안드로겐이 작용한다. 그래서 거세를 당해 2차 성징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나 안드로겐 결핍증인 사람은 이러한 체모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거꾸로 남성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면 체모가 비정상으로 많은 다모증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털을 깎으면 더 굵고 짙게 난다고 믿고 있지만 깎은 행위는 털의 성장속도나 털의 질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출처 : [기타] "http://h-free.co.kr/mosex.htm"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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