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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자유대화방

Re:자위와 남성호르몬증가와 탈모.

작성자김지윤^^|작성시간09.02.02|조회수472 목록 댓글 0

자위와 남성호르몬증가와 탈모.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면 탈모가 온다는데

 

어떻게해서 탈모가 오는지 궁금합니다.

 

호르몬에 모낭을 공격하나요?

 

자위를하면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가요?

 

---위 질문에는 몇가지 가설이 존재하는데,,일단 그 가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존이론은 사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의 추론이지 결론이 아니며, 그게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경험과 다수의 경험과 그것을 이론적, 과학적으로 증명해나가는 과정이

상당히 중요하리라 생각되는데, 특히 탈모분야에 있어서는 그 치료법을 약물에만

한정하다보니 상당히 큰 오류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연히 부작용으로 발견된 5알파 리덕타제 억제제로 인해 dht로의 전환을 막으면

탈모가 억제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고 탈모의 원인이 dht가 전부인양 알려지게 되고,

dht가 모든 남성호르몬을 대표하는호르몬으로 인식되게 되었는데,,,여기에는 상당히 큰

오류가 있습니다.

 

첫째는  dht의 절대적인 양이 많은 것인가? 아니면 상대적인 양이 많은 것인가?

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노화의 경우를 예로 들면 남성의이 30이 넘어가면 해마다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일정량 감소를 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dht호르몬의 감소수치폭은 적어서 오히려

중년이 넘어가면 상대적으로 dht호르몬의 비율이 높은 상태가 됩니다.

이 경우 dht호르몬이 분비가 많이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테스토스테론의 결핍에 따른

상대적 dht의 우세일까요?

 

20-30년전에 비해 현재 젊은이들의 테스토스테론수치는 5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외국의 연구자료를 통해 보면 현재의 젊은 이들은 테스토스테론 결핍에 따른 조기노화현상으로

탈모가 될 확률이 더 높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프페복용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5알파 리덕타제가 알려진 기능 외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 두 호르몬 사이의 불균형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안드로겐 수용체 분포가 많은 정수리부분의 탈모에서 많이 행해지는

효과이구요. m자 부위에는 특별히 효과가 나나지 않는 것은 호르몬이 특정세포와 특정 수용체에

반응한다는 성질에 비추어보았을때 작용하는 호르몬이 다르거나 수용체분포가 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둘째는 테스토스테론의 결핍이 아니더라도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사이의 불균형의

문제는 없는가 하는 점입니다.

 

요즘 남성들은 많이 여성화하는 성격을 보입니다. 외향적인 면도 그렇지만 성격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그러한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호르몬의 분비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두 호르몬은 여성과 남성에게 분비량의 차이만 있을뿐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이 균형이

무너지면 흔히 폐경이나 갱년기 증상으로 보이는 문제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며(상열감,

근육무력, 만성피로, 식은땀, 수면질저하, 가슴두근거림, 안면홍조, 성욕저하 외에도 이루말할

수 없이 많은 증상들이 있습니다) 이는 탈모가 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과도 많이 흡사합니다.

 

호르몬분비기관에 대한 이야기와 그 피드백관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자면 너무 길어지니

여기에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몇일 전 샴푸에 들어있는 합성계면제의 문제점에 나온

모 방송프로램의 내용들을 예로 들자면, 흔히 그러한 것들을 환경호르몬이라고 하는데,,

환경호르몬이라는 것은 생활환경에서 나온 인체호르몬과 유사한 화학성호르몬이라는 뜻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제노에스트로겐이라고 하는데, 외부의, 이물질의 에스트로겐이라는 의미입니다.

인체의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진 호르몬으로인 체 내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두고

경쟁을 벌일 수 있는 호르몬인데, 화학제품들은 그 결합력이 훨씬 강해 인체 내 정상적인

호르몬 기능에 교란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것을 흔히 에스트로겐우세현상이라고 하기도 하며, 이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치라도

에스트로겐 우세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경우는 에스트로겐이 정상치라도

상대적 에스트로겐 우세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은 고도의 경험과 다양한 각도의 호르몬균형에 대한 판단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천연의 호르몬(각 해당부위의 호르몬)을 보충해주어 균형을

잡아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 주류의학에서도 이제 깨어있는 의사선생님들은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는 서양의

대체의학의 한 방법이기도 하죠,,

 

합성스테로이드 연고가 강력한 이유도 화학적 유사성을 띠는 스테로이드의 결합력이

인체 내 스테로이드 호르몬보다 강력하기 때문이고, 그 결과 상당히 많은 부작용이

인체에 발생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제노에스트로겐은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 가공식품, 용기, 살충제, 농약, 환경오염

등을 통해 축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탈모인구도 여러 질환들도 늘어나는 것이구요,,

 

셋째는 이 외에도 여성탈모의 경우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균형관계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넷째,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솔의 부족 내지는 과다일 경우에도 탈모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도 많은 탈모인들에게 해당이 되며, 셋째와 넷째의 경우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경우의 수는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이들간의 균형관계, 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대한 균형을

맞추어가면 탈모해결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며,원인모를 다양한 증상들도 차례로 없어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을 파악하는 검사의 방법인데,

흔히 혈액으로 하는 피검사로는 인체에서 활동중인 정확한 프리호르몬의 양 측정이 힘들기에

이러한 판단에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shbg(성호르몬결합글로블린)이나 코티솔결합글로블린등과 결합된 호르몬은 비활동성호르몬으로

총호르몬의 양이 활동성호르몬의 양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체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프리호르몬은 혈장에 녹아있지 않고 분자구조가 적어 타액선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타액을 통한 호르몬 검사가 정확한 수치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타액호르몬검사를 추천해드리며, 이 검사를 한다고 해도 그 검사결과를 통한 판단능력이 없다면

무용한 검사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병의원들이 이에 대한 관점을 빨리 잡아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외에도 요즘 많이 행해지고 있는 모발미네랄검사보다는 ecs검사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ECS 방식의 검사는 세포와 체액간에 어느 정도 균형이 맞춰져 있는가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이며,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많은 정보는 환자 개인별 맞춤 영양치료와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도 미네랄검사보다는 훨씬 저렴하며, 더 정확한 개인의 상태파악에 용이

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검사 또한 행하는 곳의 판단능력과 그에 따른 해법제시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이 두 방식의 검사를 에스피두피관리센터에서도 검사기관과 패키지로 제휴해서 관리손님들에

한해서는 행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이제 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자위와 남성호르몬분비 증가와는 상관이 없다고보여집니다.

오히려 고환과 부신의 피로로 인한 테스토스테론 결핍과 더 연관이 있으리라 생각되구요.

 

부신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성호르몬을 포합합니다)을 분비하는 기관이므로,

부신의 피로는 만성피로감과 스트레스해소호르분비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각 호르몬들의 저항으로 이어져 각 호르몬들이 제 기능을 수행해내는데

장애로 작용할 수도 있구요..

 

따라서 남들이 말하는 의학적 지식 그런 거 상관없이 본인이 해서 피곤하다 온몸의

진액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 모발이 얇아진다 더 빠진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안하시거나 일주일에 한번 내지는 이주에 한번으로 자기 몸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많이 배운 사람일 수록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 그렇게 믿고 싶은 지식에 대한 철벽수비가

강하답니다. 따라서 너무 전문가분들의 말에 맹종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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