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나이는 42이구요 20대 후반서부터 머리숱이 많이
없다고 제 스스로도 느끼고 주위에서도 그런 얘기 많이 듣고
특히 미용실가면 탈모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수리쪽이 많이 비었었거든요
그래서 그 시절부터 계속해서 걱정을 해오고 있는대
40대가 넘은 지금도 20대때랑 비교해보면
좀 더 빠진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큰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30대때는 잠시 약을 먹기도 했었는대 귀찮아서 안먹게 되더라구요
지금 상태에서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 먹으면 조금이라도 머리가 나는 효과가 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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