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짐승, 식물, 심지어 균주들, 바이러스.. 등등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자신들이 처한 환경 조건에 따라 무리를 지어
그 나름대로 건강한 생명활동을 위해
치열한 생존 경쟁하며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
머리카락도 마찬가지다.
두피란 곳에 터전을 잡은 머리카락도
나고 자라고, 사라지기를 반복 하며 나름 생명 활동하기에
두피 환경이 잘 보전되기를 바랄게다.
마치 지구가 모든 생명체의 터전이라면
모발역시 인간의 두피가 생명의 터전일 게다.
모발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두피가 보존된다면
모발 역시 울창하게 제 수명을 누릴 수 있을 것이고,
오염된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어 서식지가 파괴되니
두피가 사막처럼 황무지가 되니 모발이 생존할 수 있겠나?
코로나19바이러스도 인간의 몸이 그들 나름대로 대를 이어
생명활동에 좋은 환경이라 찾아 온 것일 게다.
종족보존을 위해 활발한 생명활동을 하는 것이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더없이 귀찮고 괴로운 존재일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의 방역은 적이요 처단해야 할 대상이 아니겠나?
요즘 세상 살아가는 맛이 너무 시금 텁텁하고 팍팍하다.
나훈아의 노랫말처럼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거짓말도 하지 않고, 부정, 조작, 꼬드김...등과 같은
못된 짓거리는 그들 세계에선 이름조차 없는데,
왜 착하고 착하다는 인간이 왜 이 모양 이 꼴이야?
테스형!
지유 대한민국 문제인 대통령 일당들
거짓과 부정, 조작, 내로남불, 사기... 국민 꼬드기는 것도 모자라
영원히 권좌를 움켜쥐려고 사법체계를 완전 지늠들 입맛대로 바꾸잖아?
양심이라곤 파리 거시기만큼도 없는 이런 놈들을 왜 그냥 보고만 있어?
입법, 사법, 행정의 3부를 완전 장악, 지늠 꼴리는 데로
온 나라 분탕질을 해 대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시장경제가 철저히 망가질 수밖에 더 있나?
앞날의 희망까지 말짱 짓밟아 놓고
권력의 위력을 즐기는 저늠들의 행포에 가붕개들이 언제까지 침묵할 것으로 보이나?
일자리 잃고, 곳간은 텅텅 비고, 빚은 늘어나고 세금은 천정 높은 줄 모르고 뛰오르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불가에서 인간이 깊이 새겨들어야 하는 말 중에서
因果鷹報란 말이 있다.
사필귀정, 자업자득이란 말과같이
말뜻은 행한 대로 그 댓가를 받는다는 뜻이다.
더 한걸음 깊이 들어가 보면
과거가 현재로 이어지고 현재의 행위가 미래의 결과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거짓말은 사기, 조작의 기술을 덧씌워 삶의 환경을 철저히 파괴하는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거짓말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생산한다.
남들의 가치를 뺏기 위해 부정, 사기, 조작, 내로남불... 등등의 모든 숫법과 깃법을 동원하여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수단으로 덧씌운다.
거짓말은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밝혀지게 마련이다.
거짓이 들통 났을 때까지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크겠나?
철저히 망해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현실이 증명하잖아?
우리나라 최고의 거짓말쟁이로 문제인이라 확신한다.
문제인은 거짓말을 진실로 둔갑시키려
종북자빨 무리들을 호위무사 삶아 방송, 나발통, 신문, 성직자, 각종미디어... 등등
거짓말 도우미들 총 동원하여 국민 꼬드긴다.
인간의 양심까지 새빨갛게 물들여 서로 싸움 붙인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사회가 거짓말 세상이 되다보니
점점 깊은 불신과 반목의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미래는 현재의 산물이기에
거짓과 조작으로 덧씌워진 사회를 정화하는데
혹독한 인내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정치도, 사회도, 경제 활동도 어느 정도 과장은 생각의 차이에 따라 있을 수 있겠지만
거짓을 포장해 진실로 만들어 퍼뜨리는 작자들을
꼭 처단해야 우리의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을게다.
아~!
무섭고, 치사하고, 더러운 세상이다.
테스형! 세상살이가 힘든게 아니라 죽을 맛이네요.
cafe.naver.com/urijang# 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