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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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꼭미남 작성시간09.07.28 쉐이딩으로 빠진머리는 성모..대략 빠진머리의 길이를 보면 그머리의 생성날짜가 보이죠. 그럼 프페 복용후 ..쉐이딩으로 빠진머리 자리에 그보다 두꺼운 머리가 나와야하는데...쉐이딩으로 빠진머리보다 얇은게 나오면..그건 프페의 효능을 의심해야한다고 봅니다 . ㄷㄷㄷ;;;한마디로 프페가 오랜기간 자라난 성모를 빠르게 휴지기로 만들고..그자리에 명분만있는 연모의 성장기 모발을 나오게한다는것으로 생각됨;;; 결과로 프페의 쉐이딩으로 인해 모발이 전부 연모화 되는거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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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21 어찌하든 현제먹는 약으로 인정받은약이고요 .약에 관건 전문의가 아니므로 패스하고요. 문제는 쉐딩이나 빠지는 머리카락이나 무엇을 먹고 바르던 사용하든 일정기간이 지난후에는 해결된 결과라는 점입니다 .요줌에 기존모의 자람과 연모들이 올라온것을 탈모가 해결된다고 탈모졸업이라고 큰소리들치는데 연모가 수염같은 성모로 나오고 그리 장모로자라는 5~년이상 살아가는 건강모를 만들어야 진정한 탈모해결이라는 점입니다 .그럼으로 외적 /내적 방법만으로 해결 한다해도 내적으로 영양이 바춰주지못하면 짤은성모로 머물며 장모로 되는데 시간이걸리며 성모가 보이지않는 방법은 죽은방법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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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컬 작성시간09.08.08 그런데 쉐딩현상이라해도 이미 있던 모공에서 새 머리가 나는 것이잖아요? 그럼 숯의 양은 그대로 아닌가요? 퇴화된 모공이 생기를 찾고 다시 머리가 나기 시작해야지 숯이 늘어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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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구름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24 늘어나드라고 장모로가지 못하고 반복 과정입니다. 빠지는 개수가 똑같다해도 솜털, 성모, 장모로의 과정의 기간에 더 훤한듯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 두피속에 점같은 모가 보이고 나오고 자라고 한다면 .. 희망적이드라도 지속적으로 하여 수명긴 장모로 채워지고 그사이 솜털이 나오지만 수명이 짤아 빠저서 훤한듯한것 때문에 많은분들은 중지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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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8 쉐딩은 무엇을 사용할경우 좋아지는 현상에서 빠지는 머리카락의 숫자가 증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질문처럼 모공에서 새 머리카락이 올라오는 상태애서 기존모를 밀어내는 상태나 퇴화된 잔모가 좋아지는 상태에서 빠지는모도 모두가 쉐딩이겠죠 .만약 좋아진다해도 기존모가 각각 수명이 달라 빠지는 숫자가 갑자기 늘어나는것도 좋아지는점 으로 나빠지는점으로 두상태에서 나타 난다는 점입니다.솜털까지는 현제 올라오지만 수명이 짧아서 시간이 지나면 실앙 한다는 점입니다 .무엇을 하시든 솜털후에 수염같은 성모가 나타나고 .장모로 차차 길어저야 탈해결의 희망이 있다는 점입니다.절때로 장모로 곧바로 채워저 탈모가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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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24 것이 아니라 평소에 나고 빠지는 숫자와 본인이 먹고 하는 방법의 과정에서 좋아지는것을 빠지는 머리카락 체크나 거울을 들여다 보거나 빠지는 머리카락의 숫자를 세어보고는 하는 판단 방법은 과학적이지 못하며 .비롯 훤~해저도 (모주기 반복 과정에는 당연함) 빠지는 숫자가 늘어나도 수염 같은 성모가 확인 된다면 좋은 현상이며 희망적이라는 점입니다 .그럼으로 어떤 방법후에 좋아지려는 과정의 쉐딩의 경우와 모주기 반복에서오는 쉐딩은 다르다는 점이 저의 경험이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