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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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펭귄햄스터 작성시간09.11.12 참 코믹과 고통이 교차되는 기가막힌 사연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다시 프페나 프카는 복용하면서 나머지관리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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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치보이 작성시간09.11.12 우와 마니 조아지셨네여....^^;;; 정말 조으시겠당~~~ㅎㅎ 자기한테 조은 방법이 젤루 조은거죠..모....무슨 뿌리지 근데....희한하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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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killer 작성시간09.11.12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셧네요.. 예전보다 지금은 솜털도 굵게 자라 검정색 모발들이 확연이 보이구요. 더구나 약물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기본의 충실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탈모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행 하시고..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좋은 모습으로 뵈실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 득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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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력하면 작성시간09.11.16 꼭 머리 왕창 나셔서 사진 올려주세요~^^님 사연 들으니 예전에 저도 부분가발 쓸때 정말 힘들었거든요 ㅜㅜ..현재는 그냥 안쓰지만 정말로 머리 왕창 나셨음 좋겠어요..글 감사드리구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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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빤질이 작성시간10.01.12 우와... 웃다가 울다가.. 정말 가슴에 와 닿는 후기네요.. 전 요즘 유행하는 미국제 레이저치료기를 사용하는데요.. 누가 권해서 사용하는데 사용한지 한 2주 지났어요. 밝게 웃을 수 있는 그날 이 왔으면 합니다. 우리 함께 공유해요. ^^ 이상하게 제 머리도 거뭇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