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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탈모 치료기

마지막 탈모 치료 후기 탈모 해방입니다.

작성자새로운시작을|작성시간12.04.06|조회수7,478 목록 댓글 17

2010년 3월 말리고 찍은사진

 

2011년 4월 말리고 찍은사진

 

2011년 7월 말리고 찍은사진

 

2012년 1월 현재 

플래쉬 안 터뜨림. 머리 짧음, 안말리고 바로찍은 사진.

 

2012년 1월

 

2012년 2월 DSLR 촬영 중요하게 볼껀 M자 좀 죽어 있지요? 모발이식 생각중입니다.

 

2012년2월 정수리 DSLR 촬영 두피 깨끗 2011년 4월부터 지금까지 정수리 모근 꽉참

 

글올리기전에 찍은 따끈 따끈한 폰카 겔럭시 노트 800만화소. 동그란부분 지루성 염증탈모 왔음 저부위 50개 빠졌음. 지금 쪼끔식 나오고 있음.

 

탈모 2008년도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관리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것만 말씀드려요.

 

1. 여기 회원님중에 샴푸 써보라고 권해주신분 있음. 샴푸 앰플 7개월 사용중. ---> (삼탈모 회원 휘명맘 님 : 꿈샴푸 및 앰플 씁니다. 천연샴푸 입니다. 저한테 잘맞음 7개월차) 

 

2. 프페 5개월째. ---> 꿈샴푸 같이 들어가면서 프페 같이함 2012년 2월달부터 끈었음 끈은지 2개월 됬어요. 쉐딩 현상및 얇아지는 모발 없음.

 

3. 물 많이 마시기,(저같은 경우 집에 녹차 항상 우려내서 차로 안먹고 먹는물처럼 마심.) ---> 현재계속 유지

 

4. 샴푸후에 녹차 티백 우려 낸거 마지막에 행굼. (샴푸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2번) ---> 현재계속 유지

 

5. 두피마사지. ---> 탈모 인지부터 3년간 계속 함

 

6. 선식 6개월 했지만. 지금 사정상 안함. ---> 안한지 4개월 되었음

 

7. 음식 ---> 기름진 음식 피하고,,, 가리지 말고 무조건 골고루 무조건~!! 채소 많이 먹어요.

 

8. 비타민 OR 오메가3 ---> 1년 반 현재

 

그외 물구나무서기, 운동 전혀 안했구요.

 

예전에 탈모로 인해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았지만,

 

지금 탈모 해방이라고 봐도 되죠.

 

지금 스트레스 전혀 안받습니다.

 

지금 하루에 담배 한갑 피우고, 현재 술은 거의 안합니다.

 

탈모 환자분들 스트레스 정말 잘다스려야 되요.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스트레스만 잡아도 반은 성공하니까요.

 

성공요인은 탈모 빨리 감지하고, 관리를 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여기 회원분들과 똑같이 한의원, 약물치료 전부 했구요

 

돈도 엄청 쏟아 부었구요. 지금 나만의 치료법을 찾았습니다.

 

지금 머리 감을때마다 행복해요.

 

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는 받지만 머리만 보면 즐겁습니다.

 

머리 보는순간 스트레스 확 날라갑니다.

 

2012년 2월 DSLR사진 보시면 M자부분이 약한거 보이실겁니다. 힘이 없죠

 

지금은 머리 감을때 10개 정도 빠지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평상시 머리 잡아

 

잡아 당기면 장난 아니었거든요. 지금은 잡아 당겨도 안빠져요. 두피 역시

 

옥토 같은 두피처럼 살아 나고 있구요. 모근 역시 굷어지고 한구멍에 3개씩 납니다

 

이사진 보시고 힘들 내시고 삼탈모 회원님들 힘내시고 열심히 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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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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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ikorri | 작성시간 12.08.07 부럽네여...
  • 작성자dodo1234 | 작성시간 12.08.16 대박..........레전드
  • 작성자검은구름 | 작성시간 12.09.02 멋있네요 굿
  • 작성자dodo1234 | 작성시간 12.09.23 이야!!~~뺵뺶하네여 굿~~~~~~~
  • 작성자라임베리 | 작성시간 12.09.23 마치 고슴도치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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