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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자쓰면원빈 작성시간 07.06.15 한달사이에 대박이라... 너무 섯부른 판단인거 같네요. 잘 보시면 가르마 부분이 바뀐걸 알수 있을겁니다. 관자놀이부분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머 좋아진거 같기도 합니다. 저도 집에서 폰이나 캠이로 사진을 찍어보지만 정말 사진이란게 빛의 각도 사진각도 선명도 기타등등의 변수가 너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졌다고 느낀다면 그게 좋은거구 남들이 봐서 머리가 많이 좋아졌다면 더 좋은거죠. 탈모란것은 자신의 만족도도 중요하지만 남의 시선을 더 느끼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자신감 정말 중요합니다. 탈모로 인한 자심감 상실 괴롭더군요 우리모두 탈모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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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루공주 작성시간 07.06.19 님 말 듣구 보니가 가르마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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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범이요 작성시간 07.07.07 그런데 한달만에 머리가 저렇게 많이 자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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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jhgtfr 작성시간 07.07.26 님의글을 읽고 탈모벌침 카페에서 벌침 맞고있읍니다.이제 한달 조금 지났네요.아직 큰 변화는 없지만 나한텐 기대해볼만한 큰 변화인것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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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진 작성시간 07.08.24 탈모벌침은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