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자로 숨기고 다녔었거든요 ㅡ.ㅜ ( 모자가 열개 정도 있습니다 )
간간히 사용하던 샴퓨는 매일하고 헤어토닉이라던지 크리닝 같은거는 거의 안쓰고요..
최근에 많이 쪘었던 살을 빼면서 운동도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니까 마음과 시간적으로
여유도 생기더라구요..그러면서 그동안 써왔던 삼퓨와 헤어토닉을 매일 했더니..
아참 한가지 더했네요..끝이 둥근 부러쉬로 토닉후에 3분 가량 머리를 게속 두드려 주기..^^
탈모 부분이 왼지 머리카락이 수북해 보이네요 ㅡ.ㅡ
자세히 보니 없던 솜털이라던지 머리카락 개수도 는거 같고 ㅋ
재데로 관리 해볼라고 그동안 쓰던 제품도 다떨어지고 해서 이번에 공구로 니심과 선식 구매 했네요..
물론 꾸준한 운동과 이참에 담배까지 귾고 노력해볼라구요^^
무 ㅓ저야 탈모관련 지식이 짧으니 잘모르겠지만..
확실히 머리가 좀 나오는거 같은데..운동과 머리 두드리기 꾸준한 제품사용..이런게 정말 효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모자 벗고 흑채 뿌리고 다닐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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