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인 남성입니다. 저는 20대 후반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람이 불면 정수리 부분이 훤히 보이고 비가 오면 머리가 젖을까 걱정많이 했었죠. 작년에 아시는 분 도움으로 먹고,바르고, 샴푸를 사용하였더니 좋아졌습니다. 많은 상품을 써 봤지만 효과가 없어 기대도 안했죠.. 속는셈 치고 한번더 해보자 하고 정성껏 꾸준히 했더니 이후 3개월부터 솜털이 나오더니 효과가 나더라구요... 1년이 거의 다되가는 지금은 완전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확실히 좋아졌다는 거울을 보며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기분 좋습니다.
상품은 공개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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