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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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르페 디엠01 작성시간08.10.19 감동입니다. 저도 나이가 비슷해서 공감.. 검은콩과 검은깨는 어디서 사세요? 전 갈린거 사서 먹는데 왠지 불신감이 들어서요. 농협이나 인터넷으로 사서 집에서 갈으시는거에요? 프로페시아는 저녁 언제쯤 드세요? 저는 불규칙하게 아침이나 낮에 먹거든요. 시간을 저녁으로 바꿔볼까 해서요. 저도 1.5센티로 민 상태입니다. 참 공감 대박이네요. 잣, 호두도 어디서 사시는지요. 전 손목까지 안좋아 먹는거 챙기는게 참으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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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시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20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씀들 자주 하시는데....... 이제 아주 조금이나마 실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정말 노력하는 자에게는 밝은 빛이 비춰질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려요. 밝은 태양아래 자신감있는 우리의 모습..멀지 않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