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출근때 무가지 신문 씨티라이프라는 신문을 본후 퇴근후 상담차 가봤어요.
친구랑 같이 갔는데..두피측정할때 신기해하니까 친구도 해 주시더라구요,,두피 관리사님이 따로 계셔서 그건 그분이 해주시더라구요..그리고 상담은 실장님과 한다음 두피 측정 결과 가지고 원장님과 마지막으로 상담 했는데..굉장히 자세히 자신감있게 상담해주셔서 왠지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날 전 두피 관리 한번 받고요 친구는 두피 측정한 뒤 스켈링 예약을 하고 왔죠?
머리속을 보니까 정말 제 몸건강도 어느 정도 나오는 것이 신기 신기^^
암튼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좋았어요..홈피에 들어갔는데 별루 였거든요,이름도 성형외과구..
근데 홈피 도 공사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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