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요즘 다니고있는데,,,너무 오래된 탈모라서..
그래두 나고있습니다...여전히 빠지고도 잇고..
여자라서 더 슬픕니다..
나이두 아직어린데..
내게 왜 이런 시련이...
예전엔 정말 자신감 있게 살았었는데...
점점 대인 기피증까지 생기네요...
벌서 1년 6개월이 되갑니다...
원형탈모...
1개가 2두개되고3개되고.....
저두 요즘 윤태영교수님게 치료받고있어요..이것저것..
희망을 꿈꾸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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