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을 하는군요..
매일 콩밥에, 콩으로 만든 음료수, 아버지한테 수지침으로 침맞고..그러면서 회사앞(부산역)에 있는 나모나에서 관리받고... 매일 늦게 귀가하지만..맘은 좋아요.. 올 추석엔 친척과 조카들 만나기에 부끄럼이 없을듯하네요..자신감이 생깁니다..근데..아직 총각이니...매일 바쁜나날이지만...맘편히 도전해보세요..어려운일은 즐기세요..
근데 나모나 부산역점에 원장이 미인이라고했더니 회원분들이 오시나봐요..내가 홍보한 것 같은데..공짜 국물을 부탁해야 할듯...쪼금이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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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작전개시 작성시간 07.08.28 미인이면 더 가기 싫어 질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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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힙미힙미 작성시간 07.09.01 참 아주 낚시질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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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굵어져라 작성시간 07.0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낚시면 내공이 장난아닌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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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몬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2.08 간만에 글을 확인했는데..참~~ 너무하시네요들..누가뭐라해도 전 매주 꾸준히 탈모랑 피부관리 받고 있어요..대구로 발령이 나서 그동안 글에 신경을 안썼는데..중요한건 내가 만족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