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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탈모병원을 가다..

작성자쌍칼| 작성시간08.03.22| 조회수76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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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터치! 작성시간08.04.06 에구구구 또 한분의 피해자가 발생하셨네요....혹시 병원 오라클 아닌가요?? 저도 3년전에 거기서 200가까이 날려먹고 머리하나도 안났습니다......장담하고 전.혀. 효과 없고요 거기 의사들 정말 얼굴 철판 깔고 있는 철면피 약장수라고 보시면 되요...;;;ㅉㅉ 의사라는 권위이용해서 무지한 환자들 등쳐먹는 곳이죠...머리 사진 찍고 샴푸 쓰라고 하고 메조 주사 맞고 관리 하라고 할텐데...그거 다 돈입니다....;;;이미 결제하셨다니 맘편히 다니시고요 기대는 하지 마세요 아 두피 관리는 조금 효과 있었어요 머리가 좀 깨끗해지고요 그거 하는 동안 빠지는 갯수는 약간 줍니다 다만 안하면 다시 빠진다는거 ㅡㅡ
  • 작성자 터치! 작성시간08.04.06 담부터는 병원에서 뭔가 할려는 생각 버리시구요 의사는 프로페시아 처방전 발급기라고 생각하세요....그게 가장 좋습니다.....대전에서는 이식도 절대 생각하지 마시구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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