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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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2홀릭 작성시간09.06.08 고생하셧습니다. 꼭 세상이 나에게 등을 돌린 것 같은 느낌...저도 동네병원갔더니 그냥 멀리서 훅 보더니 지루성피부염이네 하고 돈 받아 먹더군요...피부과 정말 ..너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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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음음음 작성시간09.07.13 아직도 박모씨가 의사가요.. ?? 정말 9년전에 가서 나보고 조직 검사 받으라고 해서 받으니 1년안에 다 빠진다고 했는데.. 그때 정말 앞이 캄캄했는데.. 백병원 탈모 정말 꽝임.. 프로페시아랑 마이녹실 밖에 안해줌..(9년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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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력 하자 작성시간09.10.27 고생만 하셨네요.. 개인적인 생각을 ............ 두피 각질제거. 한번씩.. 그리고 스트레스. 술 담배.. 줄이기... 약 복용.. 그리고 운동... 음식 조절.. 이것만이 살길이 아니가 싶네요... 탈모는 죽는 병이아니라.......... 발 달을 많이 못한것 같아요.. 만약 이게 죽는 병이라면 벌써.. 치료제도 나오지 않았을까 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