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요즘 이식수술하고 그럭저럭 열심히 관리 하면서 살아가느냐고 오랜만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뭐좀 말씀드리고 물어볼게 있어서요..
제가 한곳 실장이 바겨서 그런지 아님 월래 평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수술은 그럭저럭 제 스스로 만족하면서 지내왔는데 역시 시간이 흐르니깐 서비스가 멍멍이 수준인거 같네요 뭐 예전에 찍은 사진좀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니깐 사진은 4개월 간격으로 한 3번 찍었는데 첨 사진 찍은거 밖에 없다고 하고 그거 메일 보내더라고요 이런 된장 누가 첨 사진 보여달라고 했나 그 과정이 필요해서 시간대별로 보여달라고 했지 정말 욕 나옵니다
그리고 수술할때는 프로스카약 지워주더니만 이제는 뭐가 이제는 않되서 어디서 듣도보던 카피약 먹어야 한다면서 대웅제약제품이라던가 뭐 제약회사직원한테 뭐 얻어쳐먹었는지 그거 받아가던지 안님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병원들도 이제는 몰래 프로스카 해줬던거 않해주나요?
다른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술 만족도는 그럭저럭 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심정이죠 ..비용대비해서 예전보다 좋와졌는데 그거는 수술보다는 금연하고 술거희 않먹고 약먹고 뿌리고 열심히 한 제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쫌더 비싼데서 할거 그렜다 ㅋㅋ
답변 부탁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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