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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병원 치료후기

12월 17일 두 번째 주사치료와 헤어셀 치료.

작성자머리카락조아|작성시간11.12.20|조회수343 목록 댓글 0

일단은 프로페시아는 매일 아침에 7시경에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러구 2주에 한 번씩 주사치료와 헤어셀 치료가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치료 갔다왔습니다.

 

특별한 건 없구요.

아직까지 좋아진건 모르겠구요

아직 초기라 치료를 꾸준히 받아 볼려구 합니다.

 

삶의 변화라하면 저녁에 달리기를 4km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추워서 못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열심히 치료받고 운동할 생각입니다.

 

ps/ 고수님들의 운동법 추천 받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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