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살고 있어서 가까운대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울산에서 세군대 정도 상담을 받았습니다.
친구가 모발이식 한곳에서 처음에 할려고 했는대 마지막 상담받은곳이 더블레스 였습니다.다른곳 보다 원장님 친절하시고
환자입장에서 말씀해주시니 믿음이 갔습니다.이왕 하는거 제가 맘에 드는곳에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더블레스에서 했습니다.제가 남성형 엠자 탈모였는대 관리를 한적이 없었습니다.그래서 나이가 삼십대
초반임에도 상대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수술예약잡고 오후2시에 했는대 6시가량 되어서 끝났습니다.
중간에 차한잔 마시면서 한번 쉬었습니다.4시간 가량 누워있을려니 좀 지루하고 그랬는대 많이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고 따끔따끔한 통증이 있었습니다.끝나고 죽을 준비해주셔서 죽먹고 쉬다가 퇴원했습니다.원래 3000모 하기로 했는대 4000천모 가까이 했습니다.수술이 끝나고 제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왜 여태껏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다음날에 병원에 들러서 상태확인하고 이틀뒤에 샴푸하고 실밥뽑고 지금은 특별히 아픈곳이 없습니다.수술하고 나서 이마붓기가 있었는대 냉찜질 몇일하니깐 가라앉았습니다.
지금은 한달정도 되었는대 이식한 모발이 70%정도 빠진거 같습니다.현재는 먹는약과 바르는 약을같이 사용하고 있는대
큰 부작용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여간호사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몇달뒤에 다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