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본격적으로 치료도 헤어셸? 받고 맘 단단히먹고 오늘 마침내 모발이식 진행했습니다
후기 몇자 적어본다면 수술전 머리에 간격이랑 라인 맞추고 표시하고나선 수술대에서 부분마취하고 뒷머리 모낭을 뽑는데.. 마취하는거 좀아파요..ㅋㅋ..
마취하고 나면 머리가 멍~해지고는 감각이없어요ㅋㅋ 가만히 누워만있으면 원장님이 다알아서 해주시는데 그냥 누워있는것도 쉬운일이아니네요 뻐근뻐근.. 저도 힘든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님들은 7시간동안 진짜고생많이하십니다..
모발이식한 부분에서는 만족을 하구요 병원도 깔끔하고 다들친절하시구 후기 쓰면 샴푸도 주고 전체적 만족합니다
이식했으니 앞으론 시간이 다해결줄테이니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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