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허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하고 있었는데
나이가 점점 먹을수록 극복이 힘들어지네요..
이제 나이 서른도 안됐는데.... 결혼도 해야하는데..
가끔 거울 보며 손거울로 머리 전체를 보면 컥~ 비명 나올 정도로
내가 이렇게 심했나 하고 절망 할때도 있습니다.
아예 삭발을 할 생각도 있었으나 아무래도 사회 생활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샴푸나 뿌리는 약 정도로 관리를 하였으나 저렴한 제품의 효능이 떨어지는지
큰 효과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술 담배를 10여년간 해와서 끊은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이제야 심각성을 느끼나 봅니다.. 술 담배까지 멀리하게 된걸 보면...
다들 이런 경험들 있으실겁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중 상대방의 눈이 내 머리를 향해 있다는것...................
신기함과 안쓰러움, 깔보고 안되보이고 눈 살 찌푸리는.... 상대방의 눈과 얼굴에서 보이는 표정입니다 안그런가요???
정말 짜증이나죠... 소개팅이 들어와도 못나가고..;;
정말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모발이식을 알게되었고 파고 들기 시작했습니다.
몇 일간 병원 삼담도 다녀보면서 결정을 했죠.. 모발이식을 해야겠다고요..
1월 중에 할 생각입니다.
혹시나 그때쯤 모발이식을 생각중에 있으시거나 아니면 다른때 하시더라고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시면
연락 한 번 주십시오.
회원님들 다 아시는 유명한 병원 상담 받아본결과 가장 실력있는 병원을 결정하게 되었고
아무래도 한 명 보다 두명 세명이 시술을 받으면 절감 효과를 보지 않을까 해서 공동이식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망설이고 계신분이나 병원 결정 하신 분이라도 대화 좀 해보시고 같은 마음이신분 만나면 좋겠습니다.
쪽지 주시면 병원과 비용, 할인 내역 등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든 탈모인님들 힘 내시고 노력 없는 성과 없으니 열과 성을 다하여 득모하시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