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모발이식 했는데 이제 자리 다 잡은 것 같아 후기 올려봅니다.
그래도 누가 알아볼까 눈썹 컷팅으로 자가보호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머리만 봐주십시오 ㅋㅋ
어릴 때부터 머리카락도 굵고 숱도 많은 편이라 탈모가 생길 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20대 중반부터 앞머리가 가늘어 지고 숱이 급격하게 줄어 들더라고요. 정수리도 ㅠㅠㅠㅠ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앞머리였습니다.
나중에는 뒷머리 굵기 반 정도까지 가늘어지고 머리카락이 있긴 한데 길이가 자리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해 병원을 가보니 모낭이 퇴화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찾아보니 저처럼 앞머리 연모화로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차라리 완전히 벗겨지면 그냥 수긍하고 살겠지만, 이건 뭐 있긴 한데
가늘고 자리지도 않는 머리니
더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나서 바로 수술 예약하고 심어 버렸습니다.
전에는 머리자르는것도 굉장한 스트레스였는데, 요즘은 유행하는 투블럭하고
앞머리 시원하게 올리고 다닙니다.
더 이상 자라지도 않고 가늘어서 있으나 마나했던 앞머리가 다시 굵게 자리니
헤어스타일도 유행하는 걸로 할 수 있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정수리도 위에서 누가 쳐다봐도 자신감 넘칩니다.
모발이식 돈 쓸 만 한 것 같습니다. 도시락 싸들고 추천 할 만 합니다.
정보 아낌없이 주셨던 삼탈모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다람쥐땅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20 감사합니다 장끌로드님!
-
작성자탈모End 작성시간 16.06.18 정말 많이 좋아지셨네요. 라인도 자연스럽고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관리하셔서 현상태 쭈~~욱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후기 잘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다람쥐땅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2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관리해 보겠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