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앤블레스 수술하고 두달째.

작성자사등증|작성시간18.03.04|조회수1,317 목록 댓글 8

지난번에 글 올리고 본격적인 암흑기가 시작되면서 다른관심을 돌려보려고해도 계속 머리가 신경이쓰이긴하네요.

암흑기 큰 동요없이 넘겨보려고 하지만 맘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미녹시딜발라봐도 저는 빠지는 모발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제 암흑기가 끝났으면좋겠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노노노 | 작성시간 18.03.05 암흑기가 제일 힘든시기 인 것 같습니다.
    이제 암흑기가 끝나고 좋아질 모습만 생각하시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관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기를 잘 넘기실 바랍니다.
  • 작성자숯검댕이 | 작성시간 18.03.05 그쵸. 사람 마음이 신경 안쓴다고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죠. ㅠㅠㅠ 기운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계시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작성자탈모의길 | 작성시간 18.03.05 암흑기는 누구나 찾아오면서 정말 신경쓰기 마련이죠 ㅠ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하기도 하고요! 암흑기는 모발이 더 잘자라기 위한 준비단계이니 긍정적으로 잘 넘기실수 있을거에요!
  • 작성자대머리신부 | 작성시간 18.03.05 아무래도 암흑기 기간동안 많이 힘드시겠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거울을 최대한 보지 않으시고 관리를 해주시면 금방 득모하실 수 있을거예요 !
  • 작성자모모코주부 | 작성시간 18.03.05 암흑기는 이식한 모낭이 이제 자리를 잡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고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내기 위해 휴지기로 들어가는 시기를 이야기합니다.
    이 시기에는 이식한 모발이 빠지기 때문에 자꾸 신경 쓰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자꾸 신경 쓰다 보면 스트레스만 받고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갑니다.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편하게 기다려주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