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1년 후기입니다.(6600모(혼합)
안녕하세요 작년 2월 2일 날 시술하고 약 1년 정도가 지났네요.
저는 23살부터 탈모가 찾아와 매일 모자 쓰고 생활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도저히
모자 벗을 용기가 나지 않아 스프레이 흑체를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ㅠㅠ사용하지말았어야했는데)
결국 사용한 지 3개월 만에 상황이 더욱 심해지고 보시는 사진대로 됐습니다. 탈모 때문은 아니지만
우연에 일치로 회사를 나오게 되고 모발이식을 결심했습니다, 많은 병원을 알아보고 상담을 해보고
jp 최종필 원장님이 믿음이가 최종필 원장님께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절계 4000모 비절개 2500모 (추가 200모)
결과는 보시는 그대로 정말 기대 이상인 거 같아요. 처음에는 머리가 빨리 나오지 않아 걱정했는데 7개월 차부터
팍팍 올라오더라고요. 원장님도 잘 된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요즘은 흡족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가장 중요하죠^^)
2차도 생각중이긴 합니다 . jp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인 모발적립 10% 때문이죠 ㅎㅎ
제가 현제 일이 너무 바뻐서 휴가를 쓰기힘들다고 원장님께 언제까지 적용가능한지 말씀드렸는데 평생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말을 들으니 ㅎㅎㅎ jp선택하기 정말 잘한거같네요 ^^ 저많이 괜찮아 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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