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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수술받고 3년째입니다.

작성자헤어리|작성시간20.02.20|조회수458 목록 댓글 2

햇수로 이식한지 3년이 된거 같습니다. 그놈의 엠자라인만 덜 패여도 이식생각 안했을거 같은데
머리넘기는것도 너무 짜증이 나서 이식결심을 했거든요. 눈썹이 진한데 머리카락이랑 비율이
안맞는것도 짜증났구요. 지금은 머리카락에 개기름도 좀 흐르고 굵어지고 자연스러워진거 같습니다
그동안 관리에 신경쓴것도 있지만, 한결같다면 이식하고 난뒤에 자잘한 신경은 안써도 되어서 좋습니다.
오늘 커트하러 갔다가 벌써 3년이나 되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날씨가 봄이 올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
추위에 아무쪼록 감기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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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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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발지니 | 작성시간 20.02.20 만족스러우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관리에만 조금 신경써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숯검댕이 | 작성시간 20.02.20 지금처럼만 관리 잘해주시면 계속해서 좋은 결과 잘 유지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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