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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이식한지 3년이 된거 같습니다. 그놈의 엠자라인만 덜 패여도 이식생각 안했을거 같은데
머리넘기는것도 너무 짜증이 나서 이식결심을 했거든요. 눈썹이 진한데 머리카락이랑 비율이
안맞는것도 짜증났구요. 지금은 머리카락에 개기름도 좀 흐르고 굵어지고 자연스러워진거 같습니다
그동안 관리에 신경쓴것도 있지만, 한결같다면 이식하고 난뒤에 자잘한 신경은 안써도 되어서 좋습니다.
오늘 커트하러 갔다가 벌써 3년이나 되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날씨가 봄이 올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
추위에 아무쪼록 감기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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