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세르 비절개 1250모낭 후기요~

작성자쿠르투아르|작성시간20.03.25|조회수965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수술한지 이제 6개월차 되어서 후기 한번 올려 봅니다.

예전에 삼탈모에 여러가지 조언 듣고 어디서 수술 할지 열심히 상담 다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암흑기도 이제 지나가고

이제야  솜털 같이 조금씩 머리도 올라오고 있는데

이래서 다들 모발이식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상세 후기 사진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



수술전 사진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수술전 사진을 보시면 아 이럴때다 있었구나 하고

웃게 되네요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6개월차 입니다.



암흑기가 이제 막 지나가서 그런지 솜털 처럼 머리카락이 조금씩 나오고 있고

가장 큰 고민이 였던 M자도 사라지고 ㅎㅎ

요즘은 흔히 수술 하신 선배님들이 말하는

거울 보낸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

아직 6개월차라 좀더 관리를 해야겠지만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다음번에 또 경과 체크 하러 갈때 후기 다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긴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