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모를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장생모를 쓰기전에 쓰던 샴푸로는 댕기머리와 마이녹실을 사용하고 있었고요.
장생모를 쓰면서 이 두가지는 사용안하고, 장생모샴푸와 토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생모 사용전에 두피 상태는 뒷부분 두피가 가려웠습니다.
사용후에는 전에 비해 느낌이지만.. 가려움이 덜해진것 같네요..
세정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토닉에 대해 다른 체험자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스프레이 형식이라 주변 머리카락에 많이 묻지만
몇번 마사지 해주면 흡수도 빠르고..
모근부터 튼튼해 질것 같습니다.
아직 효과에 대하여 말하기 이른 느낌이지만...
머리카락을 보고 느낀점을 적어 봅니다.
앞머리주변에 솜털이 조금씩 나던것이..
장생모 사용후, 성장속도도 빠르게 되는 것 같고..
꺼뭇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장생모를 사용하면서 두피마사지도 병행을 하고 있고요..
좀더 시간을 두고 사용후에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 사용을 해보니까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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