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빠지모 3단계 >> 4주차 체험 후기 입니다.

[데자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면서도 문득 쌀쌀하다는 느낌이드는 날씨입니다.

어느덧 오늘로써 안빠지모 3단계를 사용한지 4주가 되었네요.

사용방법은 3주차까지의 과정과 동일하게 아침에 바이오퀘스트를 면봉과 함께 탈모의 부분 부분 문지르고 난후 잠시후에 욕실

로 향하여 머리를 샴푸하는데 충분히 손가락으로 맛사지를 하고나서 거품이 묻은채로 양치를 하고 면도를 하고 난후에 머리카

락을 씻어냅니다.

3단계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제가 몸에 열이많고 땀이 잘 나는체질이라 아침이라도 씻고 옷입고 매무새를 정리할때면 덥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여서 아침에는 헤어토닉을 가급적 사용을 가볍게 또는 안했었는데 요즘에는 아침저녁 으로 해가없이 시원

한 계절이라 이제는 아침에도 헤어토닉을 사용해도 그다지 부담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정말 맘껏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사용을 했는데요.

결과론적으로는 머리카락의 탈락되는 갯수가 줄어든것은 계속해서 유지가 되고있고 머리카락의 힘이 들어가는것은 사실입니

다.(안빠지모3단계를사용 1주부터 지금까지 하수구구멍을 청소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거울을 들여다볼때 발모가 되는것을 보며 즐거워하는 저를 발견하진 못했지만 병원에서도 중환자들이 의사

선생님의 신뢰와 완치된다는 환자의 믿음이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처럼 탈모도 믿음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지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람인이상 주위에서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이 " 어 머리가 많이 자랐구나 ? " 이런말이 듣고싶은건 어쩔수없겠죠 ^^

물론 이런말은 아직 시기상조이겠지만 말이죠~

요즘 저녁마다 중랑천을 따라 열려있는 자전거,보행도로에서 가볍게 런닝과 빠른 도보로 2시간정도 운동을 하고있는데 밤중이

라도 조명이 있어서 정수리의 허전함과 M자형의 안면이 왠지 신경이 쓰여 모자를 쓰고나갈때가 많습니다.

커버가 되는건 좋은데 모자쓰고 운동하고난후 집에 들어오면 정말 머리위로 땀이 흥건하게 젖어있는데 이것이 모발에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생각에 우리가 피부관리할때도 따뜻한 스팀타올로 얼굴피부의 모공을 여는것으로 시작하는데 뭐~ 같은거라고 생각할랍

니다.^^ 

4주차까지 사용하면서 얼추~ 제품의 남은 양을 보니 꾹~꾹 짜서 다음 5주차까지는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5주차 사용후기에서 뵙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득모를 기원합니다~~~

[anbbagimo]

데쟈뷰 님!! 안녕하세요? 늘~ 글들이 넘~ 점잖습니다.. 무릎꿇고 들어야 할느낌으로 요~ 요즈음에 모발이 많이들빠진다고..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환절기라서요~모발도 건조해지겠구요.. 두피도 약해지는 시기인데요.. 지금까지 계속꾸준히 관리하신분들은 큰일났다~ 는 아니겠지만요..관리를 늦추지않으실줄 믿구요..운동중에 모자속에 땀은요~ 스팀타올하고요 .............. 같은 수분이라보세요?ㅎ 아니구요.. 땀은요~소금기부터 체내에서품어나오는 혈기와 이물질이 합체한 박테리아균이 번식하기좋은 조건의 나쁜양분이랄까요? 스팀타올은요~ 순간 피부를 긴장시키면서 릴렉스하게 풀어주는 역할담당하는것입니다.

[anbbagimo]

모자사용시에는요~ 통풍이 잘되는것으로 쓰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운동과 족욕이나 반신욕도 하기에 좋은계절이지요~ 건강에도 유익하니까요.. 짬짬히 하시구요.. 명절한가위에 음식과 생활리듬에 유의하시구요.. 성심으로 답변주심에 고개숙여 감사올립니다.. 득모하시구요~ 승리하세요.^^*~

[데자뷰]

안녕하세요 ? 시간을 보니 퇴근하시면서 답변을 달아주신것 같네요 ^^ 말씀하신것처럼 모자는 매쉬캡으로 바꿔야 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