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빠서 그런지..컴퓨터 앞에 앉아있기가 좀처럼 나질 않네요..
우선 더운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하루에도 샤워를 두세번씩 하네요
일이 힘쓰는 일이라서..ㅋ
씻을때마다 머리를 감고 있는데 가장 맘에 드는것이 머리감고 나서의 시원함..
기존의 쓰던 것과는 차원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제가 머리에 열이 많아서 만질때마다 뜨겁다는걸 느끼는데 사용하고 난후의 기분 너무 좋습니다.
향기도 일반샴푸와 차이가 있고 ..그래서인지 계속 감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ㅋ
너무 남용하면..오래 못쓰니.. 하루에 두번씩만 해야겠네요..
일반샴푸와는 차이가 있는지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사용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샴푸하고 난후에 에쎈스(?)는 어떤걸 발라야 하는지 린스를 발라야 하는지..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약은 아직까지 먹고 있지는 않아서 ..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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