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기존에 니* 제품을 사용하다가 판파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지금 사용중이며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같이 샴푸후 시원함은 최고 인거 같 습니다.
심지어 처음 사용 할때는 흡사 근육소염제와 비슷한 시원함을 느낄 정도 였습니다.
사용 후 머리결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고 세정력이 기존에 사용 하던 제품(니*)보다
좋아서 2번 사용 해야 되었는데 이제품은 한 번의 샴푸로도 충분 할 정도 였습니다.
사용 후 향기도 좋았습니다.
제품의 외관은 고급스런 포장에 멋진 와인병을 연상한 컨셉은 좋았으나
용기의 불량인지 용기의 목부분 에 쓸때마다 조금씩 새는 것 같았습니다.
더이상 머리가 빠지지 않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 과 안심이 되지만
발모까지 더해진다면 좋겠습니다.
다름 제품처럼 샴푸외 토닉등을 개발하여 두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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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팀장 작성시간 09.07.15 토닉도 현재 기본적인 개발에는 모두 완료한 상태이며 소비자의견을 바탕으로 하여 추가적인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쯤이면 팜파스 헤어토닉 또한 시장에서 구매가 가능하게 됩니다! 샴푸나 토닉이 발모효과를 준다면 더할말이 없겠지만^^; 아직까진 발모를 이루는 제품은 시장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샴푸나토닉외에 부가적인 관리도 함께 병행하시기 바라며, 샴푸로써 탈모량이 어느정도 완화되셨다니 꾸준한 사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샴푸 펌프부분은 개선될 예정에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