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3주가 되었네요..
일단 향기는 좋고요..(댕기머리 보다는 좋음 : 주관적 생각)
처음에는 제 두피에 맞지 않아서 그런건지 두피로 열이 올라오고
뾰루지 같은 것이 2~3개 생겼다가 몇일 후 없어지네요..
지금은 두피에 적응(?)이 되서 샴푸 하고 나서 두피로 열이 올라오는 건 없는거 같고요
다만 샴푸질 할때 머리카락이 빠지는건 다른 샴푸 보다는 약간 더 많은 느낌 입니다.
지금은 댕기머리 골드 하고 같이 쓰고 있는데요 댕기머리 보다는 세정력은 더 좋은거 같고요
(두피에 샴푸질 할때 손끝에 오는 거칠함 이라고 할까요? 그 느낌이 댕기머리 보다는 더 거칠함이
느껴지네요.. 이런 느낌도 세정력이 좋아서 그런걸까요?)
처음에는 거품이 안나는거 같았는데 댕기머리 하고 비교하자면 거품량은 댕기머리의 80~90%정도
수준이거 같네요.. 거품은 이정도면 적은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은 댕기머리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댕기머리 쓰는 횟수를 줄이고 팜파스만 사용해 봐야 겠네요.
댕기머리를 많이들 사용 하시니 일단 댕기머리와 비교를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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