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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토닉제품후기

<<바르모 7>> 일주일 체험 후기입니다

작성자데자뷰|작성시간08.07.20|조회수71 목록 댓글 3

 

제품을 토요일에 받고 일이 있었던 관계로 일요일부터 체험하지 못하고 정확한 일주일을 체크하기위해서 월요일부터 체험을

 

시작하겠다고 최태훈팀장님께 메세지를 남겼더랬죠.

 

우선 제품을 개봉하고 열어보니 거리에서 제품의 홍보를 위한 샘플공략과는 다른 정품의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2개가 들어있는데 하나는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롤타입과 스프레이식이 있더군요.

 

저는 먼저 롤타입으로 시작했습니다. 샴푸는 두피케어 샴푸를 사용한후 수건으로 머리를 말린다음 10분정도 후에 머리카락을

 

이리저리 젖혀가며 두피에 롤타입제품으로 꾹눌러서 이리저리 굴려가며 탈모부위에 문질렀는데 이렇게 하니 바르모7을 사용

 

함과 동시에 두피에 맛사지효과도 있는것 같던데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면 무스나 스프레이같은 스타일

 

링을 할수있게 모발이 약간 굳는현상이 보이는데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이렇게 첨가를 한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품의 향은 글쎄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은향은 아니구요. 도포하고 나면 아~ 생약성분이구

 

나라는것을 그냥 실감하실겁니다 ^^

 

제품을 사용하면서 처음사용과 둘째 셋째날정도까지는 박하사탕을 먹다가 머리위에 얹은것 같은 청량감이 들면서 조금있으니

 

두피가 따끔따끔거리면서 마치 개미한마리가 머리위에서 왔다갔다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4일째정도부터는 따끔거리는 느낌은 없어지고 샴푸후 제품을 사용하게되면 청량감과 개운한감이 들더군요.

 

모발이 빠지는 갯수는 30프로정도 줄어든것 같구요. 무엇이든지 어떤제품이던지 피부에 바르는연고도 그러하듯이 새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효과를 크게보다가 점점 내성이 생겨 효과가 줄어드는것이어서 좀더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까지 롤타입은 전부 사용을 했구 오늘부터 스프레이타입으로 다시 일주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후기를 적고 있는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밖에나가서 비를 맞으며 한편의 영화를 찍고 싶지만 머리카락이 싫어하는짓은 하지않기로 다짐한터라 못나가고 방구석에 쳐박

 

혀 있습니다.

 

횐님들 건강하시구 날씨 좋아지면 언능 언능 뜀박질 하러 밖에 나가세요.

 

무엇이든지 운동이 최곱니다.

 

그럼 다음 후기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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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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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pqjbbf | 작성시간 08.07.20 회원님~ 모발이 굳는 것은 모발에 많이 묻었을 때 그렇습니다. 최대한 두피에 묻도록 해주시고 30회 이상 손으로 문질러주세요. 그런 후 10회 이상 손으로 머리를 잘 빗어주시면 굳는 현상이 최소화됩니다. 두피가 따끔거리는 것은 염증이나 뾰루지 등으로 그럴 수도 있으나, 겪으신 것처럼 금방 호전되지요~ 현재 모발탈락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모발의 수명을 연장해주고 모근의 지지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첫 사용 후 한달 내에 겪을 수 있는 반응이랍니다~
  • 작성자dpqjbbf | 작성시간 08.07.20 열심히 사용해주시고 체험단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연장사용의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데자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7.21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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