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벌써 10일이 다 되어가네요
사용은 주로 저녁때 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자기전에 감는게 좋다고 하여 밤에 감고 있구요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운동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감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써도 거품은 잘나는데 반이상 사용한거 같네요
탈모제품들을 여러가지 종류로 정말 많이 써봤습니다 타 제품과 비교해 봤을때 아직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눈에 크게 눈에 띄
게 달라진 부분은 없구요 사용후 토닉냄새가 강하지 않아 좋은것 같습니다 머리에 힘이 들어간것같은 느낌도 들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자들한테 물어보면 뚱뚱한 남자 (예시입니다 혹시 보고 기분나뻐하지 마세요 )보다 싫은사람이 대머리라고 하더군요 어떠한 경
우도 대머리랑은 죽어도 못산다고
이마는 황비홍도 아니고 계속 넓어지고 앞머리와 정수리로 머릿속을 빗질과 흑채로 가려야하고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힘드네요 정말 탈모에 좋다는건 다하는 편입니다 가끔 어기기도 하지만요...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 결과 있었습좋겠습니다 샴푸로 넘 많은걸 바라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샴푸로 청결히하여 빠지는 머리만 잡아주고 토닉으로 그 머리에 영향을 주어 더 진전되지만 않는다고 해도 정말 다행이고 좋은 상
품이 될것 같네요
중간 후기라 상세히 적지는 못했네요
남은기간 열심히 사용해보고 제대로된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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