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처음 사용 후기를 적어봤는데요~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네요 크리스마스기도 하고 ;;
일단 샴푸는 자기 전에 감는 편이구요 사용법대로 3분이상 두피를
마사지 후 미지근한 물로 행군답니다.
처음 머리 감았을 때는 꽤 빠져서 많이 당황했었는데요
일주일 정도 지나니 아주 약간 이지만 머리 빠지는 갯수가 준 것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일주일이라 확실히 효과를 말씀드릴수가 없는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자안수진액은 머리 감고 머리를 다 마른 후
마사지를 한다음에 충분히 뿌려주고 마사지를 한답니다.
사용법 대로 충실히..
젖은 머리로 자는 것을 두려워해서 자안수 진액도 말랐다는 느낌이
들 때 쯤에 잠자리에 드는데요.
생각보다 향이 강해서 마른 다음에도 향이 계속 맴돌기도 한답니다.
모발이 두꺼워 지거나 하는 효과는 아직 눈에 띄게 보이지 않아서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꾸준히 써보고 다음주에도!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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