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자안수로 머리감고 밤에 자기전에 감고 진액을 뿌립니다.
진액은 보통 9-10번정도 엠자부위 두번 앞이마쪽 한번 정수리부근 두번 가르마 타면서 3번 양쪽으로
이런식으로 뿌리고 있구요. 1주차와 아직 별다른 차이는 못느끼는데요 .
원래 머리가 빠지는건 많이 좋아진 상태고 자안수를 사용하면서도 머리감을 때 머리카락은 많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머리를 감을때 3분정도 방치하다보면 제 두피가 민감해서 그런지 근질근질하네요.. 감고나서는 괜찮은데 감고 시간이 좀 흐르면 여전히 간지러움이 있구요.
확실히 이전에 제가 쓰던 샴푸들보다 머리에 기름기가 많이 생기진 않는 거 같습니다.
머리카락 두께는 아직 지켜봐야 할듯 하구요. 머리카락 끊어짐도 아직 눈에띄게 개선 되진 않은듯합니다.~
향은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쓰면 쓸수록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1주일 후에도 변화가 생겻으면 하네요~ 이번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수고하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