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샴푸랑 진액은 아직 좀 남았구요 1주일은 더 쓸수 있을정도로 ..
마지막 후기이니 제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일단 샴푸는 끈적임도 없고 머리를 감을때 거품도 깨끗한 거품?
같은 느낌이 있구요 ..샴푸향은 자주쓰다보니 허브향이 좀 톡쏘는 약간 독하다는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사실 샴푸나 토닉으로 탈모 개선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요 . 자안수는 두피상태를 청결하게 해주고 샴푸후에 매우
상쾌함을 느끼게 해주는게 두피에 매우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두피가 좋아지고 나중에는 머리카락 굵기나 발모에도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액은 너무 많이 뿌리면 머리가 많이 차가워져서 저는 적당히 조금만 뿌리는 편이었구요.
제가 탈모샴푸 한 5-6가지 써봤는데요 ~ 큰 기업의 한방 샴푸들보다는 확실히 더 좋은것 같습니다.
자안수는 지금 시판되고 있나요? 있다면 다시 구매하고 시네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