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어느덧 거의 한달 가까이 사용하였군요~
한달분에 맞게 샴푸와 진액 둘다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한달 꾸준히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말해보자면요
흠 일단 샴푸는 생각보다 시원한 맛은 없지만
한달여 사용한 결과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이 상당히 호전된 게
느껴지더군요 머리 감고 손가락을 보면 항상
머리가 한 웅큼씩 엉켜 있었는데
지금은 몇가닥 보일 정도로 꽤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빠진 머리카락 두께도 유심히 보는 편인데
조금씩이지만 두꺼워지는 것이 보이구요
이것만으로도 샴푸로서의 만족도는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진액과 함께 사용해서 그런것 같더군요
전 자기전에 머리를 감고 다 말리고
진액을 뿌리면서 머리 마사지를 해주고
진액이 다 마르고 자는 편이거든요
두개를 병행해서 그런지 한달쓴 결과로는
상당히 만족 스러운 편이구요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모두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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