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주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와이프가 만삭이라 처가집에서 몇일 지내서 요사이에 뿌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눈이 띄게 달라진 것은 앞이마에 잔털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모근이 전에는 머리카락이 빠지면 구분을 못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빠진 머리카락에 확인히 구분히 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피나스테리드 1mg을 복용하고 있으며, 카페인 샴푸(탈모샴푸)와 세르슈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특별히 좋아진 것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좋은 증상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써보면서 확인하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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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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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irshut 작성시간 13.06.10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세리슈트는 다른 치료방법과 병행하셔도 전혀 무관하답니다. 향료를 제외한 성분 모두 식용이 가능한 성분이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자연친화적이며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5주차 까지는 눈에 띌 정도로 변화를 얻기는 어렵지만 다행이도 빠른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3개월 안에 탈모부위에 발모(솜털)가 되더라도 모두 빠질것이구요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 빠진 곳에서 다시 정상모가 날 것입니다.
꾸준한 관리로 다음주에는 더 좋은 효능 보시길 바래요^^
날이 덥네요 건강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