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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게인 후기

22주차 후기

작성자가망|작성시간14.01.19|조회수66 목록 댓글 1

리버게인을 쓴지도 5개월이 넘었습니다.

 

지지난 주는 아침에 급하게 나가려다 보니 머리 말리고  토닉 뿌리는 것도 까먹고 바로 왁스를 발라 버려서 밤에만 썼구요..

 

금주 잊지 않고 머리 말리고 토닉 뿌리고 조금 시간 지난 후에 스타일링제를 발랐습니다.

 

탈모에 왁스등이 안 좋지만...바람 불때마나 날리는 머리를 어떻게든 헤어스타일로 감춰 보고자 어쩔 수 없이 왁스와 스프레이를..

악순환 인줄 알지만 어쩔 수 없는 탈모인의 마음을 누가 알리오 ㅠ.ㅠ

 

그래도 밤에는 1차로 샴푸를 조금 많이 사용하여 두피 골고루 깨끗하게 머리감고 행군후 다시  한번 더  머리 감아서 두피를 최대한 청결하게 유지 하려고 노력 한답니다.

그리고 토닉 바르고.. 토닉 흡수를 위해 30분~2시간후.. 자기 직전에 마이녹실도 뿌리고 잡니다..

 

금주 들어서 탈모량은 약간 증가한듯..

리버게인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기에 ..다른 요인이 있음직 한데 뭔진 잘 모르겠고..

예전보다 머리가 많이 길고 저녁엔 꼭 2번씩  감다보니 아무래도 샴푸 사용량이 좀 증가할 듯 합니다.

 

전엔 토닉을 많이 뿌려서 샴푸보단 토닉사용량이 많았는데 이제 둘다 사용기간이 비슷해 질 듯하네요..

아직 뚜렷다할 발모증상은 없어 보이기에 사진은 조금 더 뒤에 찍어서 후기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득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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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vagain | 작성시간 14.01.21 안녕하셨어요 가망님,
    벌써 5개월 정도 시간이 지났다고 하시니 저도 달력을 한 번 보게 됐습니다. 세월이 무척 빠르네요.
    중간에 약간의 텀이 생긴게 아쉽지만, 그래도 5개월을 넘어서 사용이 되고 있으니 조금 더 좋은 영향이 축적되는 시간이 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항상 좋은 후기 감사드리구요, 이번 주도 좋은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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