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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게인 후기

23주차 사용후기 입니다.

작성자dodara|작성시간14.01.28|조회수114 목록 댓글 1

 

 

사실 이번 후기는 많이 늦었는데요, 바빠서 그런 것도 있지만 나름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사진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겠다 싶어 굳이 서둘지 않은 탓도 

있었거든요. 저야 매일 매일 머리 감은 후 말리고 나서 토닉을 뿌릴 때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으니 변화를 알 수 있는데요. 사진으로 보여드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일단 기존 솜털들이 확실히 검어지기는 했습니다. 처음에 그냥 갈색으로 뽀얗게

보이던 놈들 중 일부는 분명 좀더 두꺼워지고 검어진 것 같습니다. 그냥 하루에

한통씩 머리에 쏟아부으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그건 아니겠죠.ㅋ

 

아무튼 저는 벌써 꽤 오래 사용을 해왔기 때문에 샴푸에도 완전히 적응이 되었고 

토닉을 뿌리는 것도 아주 익숙해 졌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샴푸하고 토닉을

도포하는 것이 마지막 하루 일과인 동시에 소소한 즐거움 이기도 합니다.ㅋ

 

새로 체험단을 시작하는 분들과 달리 저는 이미 꽤 오랜 경험이 있는 까닭에 보다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드리고 싶은데...기다려 봐 주세요.

 

그럼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다음에 좀더 나아진 모습으로

뵙게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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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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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vagain | 작성시간 14.02.03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셨죠?
    정말 꾸준히 계속 잘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으로 느끼고 계신 부분들이 더 발전되고 발전될 것입니다.^^
    dodara님의 후기도 반 년 넘게 읽고 있네요.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정성스럽게 써 주신 후기들에 대해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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