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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게인 후기

24주차 후기입니다.

작성자가망|작성시간14.02.02|조회수74 목록 댓글 1

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명절 전까지는 토닉 2회 샴푸 1회 꾸준히 사용해오다 고향가면서 또 깜빡하고 토닉을 들고 가지 않아서 설연휴 3일동안은 토닉과 샴푸를 사용하지 못했네요.

 

오늘 오자 말자 샤워하고 샴푸후 토닉 듬뿍 뿌렸습니다.

토닉도 어느덧 한병을 다 써가는데.. 한 1/4~1/5정도 남은 듯 해요..

그래도 예전보단 사용속도가 조금 느리네요..

이유인즉.. 조금 아껴쓰느라..예전엔 정수리 부근까지 충분히 도포를 했고 지금은 m자 부위엔 충분히 뿌리데 정수리 부분에는 조금 적게 뿌려서 넓게 마사지 해서 그런가봐요..

 

조금 꾸준히 사용하고자 하는 욕심에..그리고 정수리보단 m이 더 비어보이기에 자구책으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탈모량은 사용하지 않을때도 크게 증가 되지 않았구요..

오늘도 머리 감아보니 크게 증가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설날에 기름기 많은 음식에다 과식까지...탈모에 안좋다는 짓을 다 한듯 하여  조금 걱정도 됩니다..ㅠ.ㅠ

 

밑에 답글에서도 남겼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후기는 제가 주말에만 검색, 구매등 다른 용도로 컴퓨터를 해서요..한번 놓치면 깜빡하고 넘길까봐 주로 일요일에 잊지 않고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1년을 넘게 써봐야 정말 좋은 효과를 느낄수 있겠군요..저도 큰효과를 보는 그룹에 속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지금도 만족할만큼의 효과 봤습니다만 욕심이 끝이 없네요.

발모까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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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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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vagain | 작성시간 14.02.03 안녕하세요 가망님,
    좋은 연휴 보내셨죠?
    매일 빠지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신경 써서 사용해 주고 계시니까 큰 염려는 안 됩니다.^^
    명절 때 저도 과식에 수면 부족으로 생활 리듬이 깨졌네요. 오늘, 내일 고생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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