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해진 탓인지..
컨디션이 안좋은날이 많습니다..
다행히 감기는 걸리지 않아 활동 하는데 문제는 없는데..
굉장히 예민해져 있는 제자신에 흠짓 흠짓 놀랄때가 있네요...
이런것들도 탈모에 영향을 주겠죠?
지난 한주는 샴푸와 토닉 사용을 하루 두번으로 늘렸습니다..
원래 그렇게 쓰는거 아닌가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저만의 비법..은 아니고..^^;;
제 특수한 상황으로 하루 한번씩 그렇게 사용해 왔네요..
두피도 많이 깨끗해지고 자극도 덜 받고있는 상태라 판단하고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몸이 피곤할땐 그냥 자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요 ㅎㅎ
요즘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리버게인과 함께 하고 있네요..
다만 어제 저녁에 한통 다 비운 토닉통에 남은 녀석들을 새통으로 옮기다가
떨어 뜨리는 바람에 세면대에 왕창 쏟아 부어 버렸네요.. ㅠ
몇방울 아껴 보려다가 세면대에 머리나게 생겼습니다...(젠장슨..ㅜ)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크네요.
감기 유의 하시고 행복한 목요일 밤 맞이 하세요~!
지금까지 6주차 후기였습니다~ 뿅!
다음검색